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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3. 구직스킬업 (92)
자타공감
CEO의 신년사에는 해당 기업의 향후 1년 간의 '경영기조'가 담겨있습니다. '경영기조'란, 기업의 '경영 핵심 주제'이기 때문에 주제 범위 안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CEO 신년사에서 제시되는 핵심 키워드를 잘 캐치하면 '지원동기' 또는 '입사 후 포부'에 회사의 경영방향성과 일치하는 적절한 답변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아래 예시의 LG그룹의 2024년 신년사의 경우 '차별적 고객가치'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신입 지원자로서 본인의 해당 직무에서 '어떤식으로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해서 자소서와 면접에서 녹여낸다면 인상적인 답변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아래는 LG그룹의 2024년 CEO 신년사 전문입니다. 기사원문..
1. 질문의 배경 '메타인지' 메타는 about(~에 대하여)의 그리스어 표현으로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 과정에 관한 인지 능력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내가 하는 행동이 어떠한 결과를 낼 것인지에 대해 아는 능력인 셈입니다. '메타인지가 높다' 라는 말은 곧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자신의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2. 성격장단점 왜 물어볼까? 위의 관점에서 보면, 성격의 장단점을 지원자 '본인에게' 묻는 이유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가 얼마나 '자기 객관화'가 되어 있는 사람인지 즉, 얼마나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인지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상술했듯이..
[기업분석 왜 하나요?] 취업준비에 기업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는 막연합니다. 개념은 간단합니다. 내가 들어가게 될 기업이, 과연 돈은 벌고 있는지, 뭘로 돈을 가장 많이 버는지, 최근에 새롭게 시도 중인 건 뭔지, 뭐가 가장 큰 고민일지..등등 에 대해서 미리 파악한다면 자소서, 면접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는 지원자를 특별하게 생각합니다. [DART(다트)가 뭐에요?] 기업 정보를 수집하는 경로는 다양한데요, 가장 대표적으로 다트(DART) 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트(DART)는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기업공시시스템으로 상장법인의 분기,반기, 사업보고서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DART(다트) 어떻게..
"쌤, 저 서류 또 떨어졌어요..ㅠㅠ" 라고 하는 취준생들이 많습니다. 서류만 떨어지면 좋은데 취업 자신감도 덩다라 떨어지는 것이 문제이자, 걱정입니다. 공기업과 달이 사기업의 경우 서류전형의 평가 기준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왜 합격했는지, 왜 떨어졌는지 알 수 없어서 답답하죠. 그렇지만 지원서 상의 항목을 통해 평가 기준을 다음과 같이 유추해 볼 수는 있습니다. 기업마다 항목별 '비중' 차이만 있을 뿐이죠. 학력 검증 지원 직무와 관련 학력간의 연관성 *검증 POINT* 지원 직무에 필요한 전공을 이수했는가? 지원 직무에 필요한 교육 훈련을 이수했는가? 교육 및 훈련기관은 신뢰도가 있는 곳인가? 경력검증 지원 직무와 관련 경력간의 연관성 *검증 POINT* 직무 수행에 필요한 만큼의 적정 기간 근무했..
같은 말도 어떻게 전달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르게 전달됩니다. 특히 취업 면접과 같이 정해진 시간 내에 내가 의도한 바를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전달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술'은 누구라도 익혀야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론 / 본론 / 결론 구조를 가지고 답합니다. ☞ 서론에서는 질문에 대한 핵심적인 메세지를 담습니다. (두괄식이라고도 표현합니다.) ☞ 본론에서는 서론에서 주장한 또는 답한 내용에 대해 믿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대개 구체적인 경험 또는 뚜렷한 성과를 가지고 말합니다. (성과는 정량적인 지표를 우선합니다) ☞ 결론에서는 앞서 설명한 경험을 통해 지식, 기술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배우거나 혹은 남다르게 깨달은 점을 지원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
1. 질문 배경 '동기' =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드는 내적 요인' 오래전부터 심리학자들은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의 하나가 '동기'라고 믿어왔습니다. 다른 말로, '동기'는 '어떤 일에 시간과 노력을 써야겠다!라고 결심하는 분명한 계기'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계기'는 당연히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개인이 처한 다양한 환경적 요건(경제, 교육 환경 등) 과 기질적 특성(성격,흥미, 태도 등)에 따라 다르게 형성될 뿐입니다. 심리학에서는 특정 영역에 대한 '동기'가 분명한 사람은 그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인 노력'을 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특정 분야에서 남들보다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2. 지원동기를 묻는 이유는, 위의 배경에서 보면 비로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