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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1. 진로정하기 (32)
자타공감
"어떤 직종을 희망하세요?" "직무가 어떻게 되나요?" "어떤 업무를 보세요?" 뭔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듯하면서도 또 결국 같은 말인가? 싶으시죠? 재차 강조하지만 이런 표현을 꼭 알아야만 취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에요. ㅎㅎ 하지만 잘 모른다면 우선 수 많은 채용 공고 중에 나에게 '적합한' 직무를 고르는 것 조차 매우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결국 채용 공고를 검색하는 것 조차 스트레스가 될 수 있겠죠.. 그러다가 결국 '될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무작위 지원을 하다 원하지 않은 직무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취포자'가 되는 경우도 더러 봐 왔습니다.. 간단합니다. 대/중/소의 범주에서 직종/직무/업무를 기억해 주세요. [직종] Job Category 가..
"어떤 업종에 관심이 있어요?" 정해진 시간 내에 효과적인 취업상담을 위해서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묻는 질문인데요, 의외로 목표 기업과 하고 싶은 일이 뚜렷하다고 자신하는 학생들조차 위의 질문에는 머뭇거립니다. 왜일까요? 아마도 특별히 중요한 개념이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겠죠. 물론 모른다고 해서 취업이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저의 경험상, 장차 내가 10년, 20년을 종사해서 하게 될 일의 종류의 산업의 특성을 미리 인지하지 못한다면 입사 후에 지옥문이 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진짜에요..) 그만큼 개인의 사회생활의 질과 근속년수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념은 간단합니다. 창업, 창직을 하지 않는 이상 우리가 지원서를 제출하고 필기와 면접까지 합격한 뒤 책상 한 자리를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