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NCS
- 취업준비
- PT면접준비방법
- 토론면접
- 자소서 작성방법
- AI면접준비
- 취업자격증
- 취업준비방법
- 면접준비방법
- 자소서작성법
- 해외취업
- 삼성SW아카데미
- 직업기초능력
- 경력기술서
- pt면접
- 신입사원 면접준비
- 직무역량
- 공공기관채용박람회
- 외국계기업 취업
- 공기업취업준비방법
- 직무중심채용
- 자소서 작성법
- 잡알리오
- 취업스펙
- 공기업취업준비
- 수시채용
- 대외활동
- 국비지원교육
- 월드잡
- AI면접
Archives
- Today
- Total
자타공감
대학 전공과 임금 상승률의 상관관계 본문
728x90
728x90
'전공기반의 직무선택'이 장기적으로 임금 상승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 결과입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전공과 직무간의 불일치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국가로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대학 들어가고 보자', '취업 일단 하고 보자'는 식의 사고가 누적된 결과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선택이 본인만 괴롭고 끝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실질적인 임금 상승률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데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전공과 직무간의 불일치 비율이 1% 높아질 때마다, 임금 하락률은 4%에 미친다고 합니다.
따라서 취업 진로 결정에 있어 최선은 지금의 전공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분야를 탐색하고, 그 안에서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만약, 현재 전공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전공과 무관한 분야로 무작정 취업하기 보다
다전공, 부전공 또는 전과 등의 학내에서 활용가능한 다양한 보완 시스템을 통해 본인의 직무 목표에 부합한 전공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관련기사>
대학전공 - 직무 불일치와 임금 손실 상관관계
https://news.v.daum.net/v/20211221144952887
728x90
'신입취업동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4주 - 주요기업 동향 (LG전자, 현대차, 한국GM, 외투기업) (0) | 2022.02.23 |
---|---|
2022년 대기업, 중견기업 신입사원 채용계획 (0) | 2022.01.24 |
삼성, 신입사원 정기 공채 당분간 유지 (0) | 2021.09.03 |
여성 비중이 많은 업종 : 화장품, 금융, 항공서비스 외 (0) | 2021.09.03 |
2021 LG그룹 NEW 채용전형 : '랜턴십' (0) | 2021.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