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취업동향

코로나 시대에 채용규모 확대 기업은? (현대, 11번가, 티몬 외)

자타공감 2020. 8. 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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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시채용 도입 이후 채용규모 오히려 더 늘어

지난 해 10대 그룹 중 처음으로 '정기 공채 폐지'를 선언한 현대 자동차 채용규모가 사실상 이전 대비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는 소식입니다.

 

공채가 없어지면 제일 먼저 '채용 규모가 줄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가장 컸을텐데요,

오히려 특정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에 따라 채용을 하다보니 더 많은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 셈이 된거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72966625865680&mediaCodeNo=257&OutLnkChk=Y

 

"현대차가 옳았다"..정기공채 폐지하니 오히려 채용규모 늘어

현대자동차(005380)의 작년 신규 채용 규모가 두자릿수로 늘었다. 지난해 10대 그룹 중 처음으로 정기 공개 채용을 폐지하고 상시 공개 채용으로 전환하면서 신규 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

www.edaily.co.kr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이커머스 분야 신입사원 채용 확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소비 패턴이 더욱 확산되면서 이-커머스 업계는 되려 채용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니 주목하셔야 겠습니다. 

 

-11번가는 올 연말까지 개발자만 100여 명 이상을 채용한다고 하고요~

-티몬은 업계 최초로 '수시형 공채'를 도입해서 서류가 접수되는 대로 검토한 뒤 개별적으로 면접을 진행해서

 기존 2~3개월의 전형 기간을 2~3주로 단축하여 필요한 인력 충원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speconomy.com/news/newsview.php?ncode=1065581252780440

 

코로나발 취업난?...이커머스한텐 ′남얘기′

11번가, 연말까지 100여명 채용‥전환형 인턴 공채도티몬 수시형 공채도입‥규모는 늘리고 기간은 단축쿠팡·위메프도 상시 채용 통해 인재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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