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수시채용 도입 이후 채용규모 오히려 더 늘어 지난 해 10대 그룹 중 처음으로 '정기 공채 폐지'를 선언한 현대 자동차 채용규모가 사실상 이전 대비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는 소식입니다. 공채가 없어지면 제일 먼저 '채용 규모가 줄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가장 컸을텐데요, 오히려 특정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에 따라 채용을 하다보니 더 많은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 셈이 된거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72966625865680&mediaCodeNo=257&OutLnkChk=Y "현대차가 옳았다"..정기공채 폐지하니 오히려 채용규모 늘어 현대자동차(005380)의 작년 신규 채용 규모가 두자릿수로 늘었다. 지난해 10대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