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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감
"합격은 했지만,,,, 입사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자타공감입니다. 취준생의 고민은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만으로도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데, 또 어떤 친구들은 합격 통지를 받고도 '과연 여기에 입사하는 게 맞을까?'라는 고민을 하니까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이라면 '우선 들어가고보자'라고 결론내기가 한결 쉬웠겠지만 입사 여부 자체를 고민하는 많은 경우는 ·처음부터 썩 내키지 않은 회사에 지원을 했거나 ·혹은 회사 규모가 작거나 인지도가 부족해 여러모로 불안정하다고 느끼거나 ·연봉 및 처우가 기대 수준에 못미친다고 판단할 때 ·그리고 가끔 좋은 기업에 동시 합격한 경우가 그렇습니다. ^^;; 생애 첫 사회생활이기도 하고, 장차 만들어 나갈 '커리어 로드맵'의 출발선이기도 한..
안녕하세요. 자타공감입니다. 얼마전 3학년 1학기를 마친 학생이 '스펙 점검'을 목적으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말 그대로 그동안 "나름대로" 취업을 위해 준비해 온 노력들이 과연 헛되지 않은지, 부족하지는 않은지, 앞으로 뭘 더 준비하면 될는지를 저를 통해 중간 점검을 받기 위함이었지요. 제가 놀랐던 것은 그 친구가 3년간 축적한 취업관련 경험의 종류와 양이었습니다. 기업인턴, 현장실습, 공모전, 학회, 프로젝트, 마케팅 서포터즈, 아르바이트, 봉사활동까지 취준생이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의 유형이 총망라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처음에는 두 세명의 이력서를 동시에 보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학생들과 숱하게 취업상담을 해왔지만, 제 상담경력 중에도 거의 처음 보는 헉소리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