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2

[고용 형태] 정규직 VS 비정규직 차이점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해서는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사회에 첫 발을 어떤 고용형태로 디디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고용 형태와 그에 따른 특징에 대해서 미리 이해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물론 통념상 비정규직이 정규직에 비해서 고용 안정성, 급여 수준 등이 대체적으로 열악한 것은 사실이지만 프로그래밍, 디자인, 예술과 같은 특정 직종의 경우에는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의 직무 전문성을 요구하기에 근로기간만 정해져있을 뿐 전문성에 따른 충분한 보상을 받기도 합니다. 고용계약기간에 따라서 불리는 다양한 명칭과 각각의 특징에 대해서 비교한 표입니다. 내가 어떤 고용형태로 첫 사회 생활을 하게될지 모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가 당부하고 싶은 사항은,,, 신입 혹은 사회 초년..

고용형태 : 정규직 vs 비정규직(계약직)

"계약직이라도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연이은 서류, 면접 탈락을 경험하다보면 누구나 절박해지기 마련인데요,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취준생들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묻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저는 주로 이렇게 되물어보는 편입니다.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하게 되는데요?" "그 일이 궁극적으로 하고 싶었던 분야에 해당되나요?" 누구나 입사가 확정되면 회사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서류는 내가 앞으로 제공하게 될 근로(노동)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과 권리 그리고 피고용인으로서의 책무를 담고 있습니다. '고용형태'는 그러한 내용들 중에서 '근로 제공 기간'에 대한 것으로 크게 '기간의 정함 유무'에 따라 우리가 뉴스에서도 자주 접하는 다음의 두 가지 표현 중의 하나로 명시됩니다. ..

1. 진로정하기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