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 대기업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정기공채 유지 삼성전자와 주요 계열사에서는 '신입사원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향후 3년 간 공채를 통해 약 4만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년 간 현대를 시작으로 LG, 롯데, SK 등이 정기 공채를 수시 공채로 전환한 것과는 다른 기조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824/108735876/1 삼성전자, 공채제도 유지…3년간 4만명 직접 채용 삼성전자와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앞으로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5대 그룹(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중 나머지 네 곳이 수시채용으로 전환… www.donga.com 2. 2021년 하반기 업종별 대졸신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