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타공감입니다. 현재 인턴, 현장실습을 포함해 신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면 '이메일 작성'을 체화시켜야 합니다. SNS가 발달한 요즘에는 학생 때도 이메일을 활용할 일이 많지 않을텐데요, 입사하게 되면 이메일은 가장 중요한 업무 공유 및 보고 수단이기 때문에 작성법에 대해서도 기본기를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신입때는 외부로 발송하는 이메일 한 통도 상사에게 여러 차례 코칭을 받고, 최종 컨펌을 받은 후에 보낼 정도였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도 이메일을 한 통을 완성하는 데 꽤 많은 품을 들여서 쓰고, 고치고, 발송 전에 다시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신입 사원이 입사 초창기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최소한 아래 사항만 주의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