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직종을 희망하세요?" "직무가 어떻게 되나요?" "어떤 업무를 보세요?" 뭔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듯하면서도 또 결국 같은 말인가? 싶으시죠? 재차 강조하지만 이런 표현을 꼭 알아야만 취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에요. ㅎㅎ 하지만 잘 모른다면 우선 수 많은 채용 공고 중에 나에게 '적합한' 직무를 고르는 것 조차 매우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결국 채용 공고를 검색하는 것 조차 스트레스가 될 수 있겠죠.. 그러다가 결국 '될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무작위 지원을 하다 원하지 않은 직무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취포자'가 되는 경우도 더러 봐 왔습니다.. 간단합니다. 대/중/소의 범주에서 직종/직무/업무를 기억해 주세요. [직종] Job Category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