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까지 공공기관 정원 2.8% 감축 계획 -공공이 담당하던 일부 업무가 민간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자회사로 이관될 예정 -한국전력공사의 현장 검침 인력이 자회사로, 한국체육산업개발이 하던 분당·일산 올림픽 스포츠센터 운영은 민간 기업에, 한국철도공사 유지보수인력 외주화 예정 · 반면, 공공기관 청년인턴 규모 및 기간은 확대될 듯 (1만 9천명 >> 2만 1천명) 한편 기재부에서는 "신규채용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1만9천명인 공공기관 청년 인턴 채용 규모를 내년 2만1천명을 늘리고, 현재 3·6개월인 인턴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 관련기사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3191.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