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취업동향
삼성, 신입사원 정기 공채 당분간 유지
자타공감
2021. 9. 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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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대기업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정기공채 유지
삼성전자와 주요 계열사에서는 '신입사원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향후 3년 간 공채를 통해 약 4만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년 간 현대를 시작으로 LG, 롯데, SK 등이 정기 공채를 수시 공채로 전환한 것과는 다른 기조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824/108735876/1
삼성전자, 공채제도 유지…3년간 4만명 직접 채용
삼성전자와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앞으로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5대 그룹(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중 나머지 네 곳이 수시채용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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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년 하반기 업종별 대졸신입 채용계획
코로나19 여파 및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업종별 대졸 신입 채용 계획 변화가 뚜렷합니다.
채용 계획이 가장 크게 감소한 업종은 여행숙박서비스업, 자동차부품이며
반대로 증가한 업종은 '의료,간호, 보건', '운송', 'IT,AI', '전자, 반도체' 부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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